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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나는 너를 만나서 너무 행복했고 너로 인해서 많은 걸 깨닫게 되었어.
더욱 더 잘해주지 못하고 그동안 아팠던 것 알아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.
정말 부족한 누나였지만 너도 누나랑 그리고 엄마 아빠와 함께
생활했던 8년, 행복했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어.

당장이라도 너의 숨소리 너의 발소리가 들릴 것 같은데
들리지 않는 현실이 꿈인 것만 같아.

재롱아.
너로 인해 슬펐던 일 화났던 일 즐거웠던 일
재밌었던 일 모두 잊지 않을게.

이제는 슬퍼하지 않을게
마음놓고 떠나

부디 좋은 곳으로 갔기를..

2001.1.20 ~ 2009. 8.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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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9/08/03 11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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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앗...ㅠㅠ 그래도 재롱이는 사랑 듬뿍 받았으니까 분명 행복했을 거야ㅠ_ㅠ
    분명 좋은 기억만 갖고 편하게 행복하게 좋은 곳으로 갔을거라 믿어 ㅠ_ㅠ
    • 2009/08/03 18:49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고마워요 ㅠㅠ 좋은곳으로 가서 잘 지낼거라고
      믿어요 난~
  2. 문선미
    2009/08/04 01:16
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 댓글
    선화야 힘내장 ~~!! 슬퍼하면 재롱이도 슬퍼하고 울고 있을꺼야
    보고싶어서 꿈에나오면 잘지내지 하고 말이나 한번 더 해줘
    울고 슬퍼하지 말자 다시 기운 내자 ~~!!! 난 실감이 안난다 ..정말
    힘내 ~~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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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은 졸려서 침침하고 아픈데 막상 자려고 누우면 잠이 들지 않아서 큰일입니다 ㅠ_ㅠ
약을 먹기는 싫고 잠은 안와서 일어나 있다보니 와우하는 시간이 많아지네요.

확팩이 시작된지 벌써 한 달 (포스팅도 한 달만-_-) 만렙 캐릭터는 두개.
이번에는 마법사가 아닌 복원주술사를 주로 밀고 있는데 저같이 쉽게 열받는 성격은
왠지 힐러를 하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, 머엉

아무튼 얼마전에 유가환급을 받았습니다.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전에 일하던 곳의
사장님께서 신청을 해주셨는지 개인 세무서에서 신청을 해줬는지는 잘 모르겠네요.
카메라를 살까 생각했었는데 그냥 조금 남겨놓고 부모님 드려버렸어요. 그래서 지금 집에는
갈비가 넘쳐나고 있어요. 쿨럭

카메라 사고 싶어요 ㅠ__ㅠ

덧. 번개의전당에서 에픽사슬, 장신구 먹었으니 이제 안가겠다.
     더러운 로켄 ㅠ_______________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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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8/12/19 07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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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더러운 로켄...;ㅁ;
  2. 2008/12/22 00:14
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 댓글
    전 요즘 잠이 너무 잘 와서 문제...
    며칠전에는 불면증이더니 일하러 나가기 시작한 이후로는 누으면 딥 슬립....'ㅅ'

    ...오늘도 놀려다가 약간 추워서 전기장판 위 이불 속으로 기어 들어가서는
    그대로 골아떨어진.....내 주말...lllorz